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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류종민 회원님 개인전
등록일   12-09-05 22:17 조회수   7004

류종민 초대展

월인(月印)_68x68x10cm

공평아트센터

2012. 9. 5(수) ▶ 2012. 9. 11(화)

Opening 2012. 9. 5(수) pm 5:30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5-1 공평빌딩 | T. 02-3210-0071

seoulartcenter.or.kr

월인(月印)_37x45cm

변 (辯)

본원의 달이 천개의 강에 비친 현상을 월인천강(月印天江)이라 한다면 각자의 마음에 비추어져 당신의 마음을 반영하고 있는 달은 무엇이라 해야 할까. 손가락은 본원을 가르키는 것이나 그 표상은 마음의 달이다. 그것은 연륜을 따라 성숙하고 노쇠하고 달관되지만 본원의 달은 변한 것이 없다. 마음에 비친 달은 상황마다 다르니 이 변전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시공속에 생멸하는 현상을 본다.

이번 재료를 좀 변용하여 시도한 작품과 생명의 생노병사를 성주괴공(成住壞空)의 관점에서 조명한 영상작품을 함께 선 보인다.

월인(月印)_59x37x3.5cm

Parole d'artiste

Si on appelle l'origine de la lune refléctée sur un millier de rivières "wolincheongang" Comment pourrait-on appeler la lune qui se reflète dans votre coeur?

Le doigt désigne l'origine, mais son symbol représente la lune de coeur. Elle murit, vieillit, se detache avec l'âge. Mais l'origine de la lune ne se change jamais, puisque la lune reflétée dans le coeur selon les circonstances.Devant cette vicissitude, nous pouvons percevoir l'univers qui se crée et se détruit dans le temps et l'espace.Cette exposition presente des oeuvres qui ont été tentées en changeant les matériaux et aussi des images expliquées par l'idée des quatre grandes peines de l'Homme: naissance, vieillesse, maladie et mort.

월인(月印)_68x133x3cm

영상작품

월인(月印)_38x46x3cm

류종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교육대학원 졸업

개인전 10회 (67~2012) | 현대미술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84~92) |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전 (국립현대미술관, 86) | 토론토 초대전 (토론토, 81) | 아세아국제미술전 (후쿠오카, 93) | 인도 트리엔날레전 (뉴델리, 94) | 뉴욕 캠브리지미술관 초대전 (뉴욕, 96) | 함부르크 Korea tage 초대전 (Hamburg, 97) | 서울현대미술 로마전 (로마, 04) | 서울현대미술 시드니전 (시드니, 05) |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06~12) | 국제조각페스타 2011 | 낙우조각회 50주년 기념전 2012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장 역임

현재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명예교수